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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Spa Krissimo- Korea No.1 Scalp Care Center Head Spa Crissimo’s scalp care programs At Head Spa Krissimo, our customers Suitable for scalp/hair care needs A variety of management programs are available. ​ Let’s take a look, shall we? ​ 3C Scalp Scaling Course (40 minutes care) KRW 48,000 ​ 3C scalp scaling course To improve blood circulation in the scalp After massaging the scalp meridians After scaling and solution shampoo, use solution .. 2024. 3. 15.
‘The first country to start printing with metal type - Goryeo, a medieval kingdom of Korea.’ 'The world’s first metal type printed book is a ritual book called 《Sangjeong Gogeum Yemun》, which was made in the Goryeo Dynasty. This book is known to have been printed with metal type on Ganghwa Island in 1234, but it is not handed down to the present. You can find more details on Metal type -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The oldest existing metal type printed book is a Buddhist book cal.. 2024. 1. 14.
태백산 곤드레 나물밥 맛집 "길" 이번 여행은 먼저 태백고원 자연휴양림에서 하루를 묵고 영월로 넘어가 동강시스타에서 하루를 보내는 일정이었습니다 하루종일 매우 큰비가 내리던 8월말일에 태백을 찾았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처럼 붐비지 않을 1시 반쯤 , 태백의 맛있는 집이라고 지인에게 소개받은 한식집 "길"을 찾았습니다. 곤드레 나물밥 맛집 길은 태백산 천제단길에 있습니다. 전형적인 관광단지의 식당이 모여있는 곳이죠.하지만 것 모습과 들어가서 본 인테리어는 매우 세련되고 심플하고 깨끗한 그런 것이었습니다. 평일 한 시반쯤 손님이 우리 포함 두 테이블이라 편하게 내부를 찍었습니다. 우리는 돌판오징어볶음세트를 2인분 주문했어요.참고로 아침식사도 가능하답니다. 비벼 먹을 수 있게 곤드레밥이 큰 그릇에 나옵니다. 그리고 같이 비빌 수 있는 나물. .. 2023. 9. 2.
포항 구룡포 전복 맛집 "가고파 전복" 가고파 전복은 1층은 전복도매를 위한 수족관등의 공간이고 2층이 식당이에요. 구룡포에서도 끝쪽에 있어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맛집이랍니다. 실제로 가보니 그렇더라고요. 점심도 제대로 못 먹고 서울에서부터 장장 5시간 차를 몰고 영일대 해수욕장 앞의 호텔에 도착한 후 짐 풀고 또 바로 한 시간 가까이 다시 운전해서 5시 반쯤 가게에 도착했더니 가게가 아직 한산하네요. 하지만 식사 끝나고 나올 쯤에는 테이블이 70% 정도 찼는데 다 포항분들인듯합니다. 포항 간다는 소리를 들은 후배가 처가가 포항이라며 처가분들께 연락해서 "나중에 계산할 테니 뭐든지 다 드리고 돈은 절대 받지 말라고"가게에 말해 놓은 바람에... 더 비싼 거는 못 먹고 전복물회 정식을 2인분 주문했습니다. 전복이 듬뿍 들어간 물.. 2023. 7. 13.
묵호항의 문어요리 맛집,무코문어1936 강릉의 임해자연휴양림을 다녀왔다. 근처 동해의 무릉별유천지와 무릉계곡을 갔다가 묵호항 바로 앞에 있는 문어숙회와 문어국밥집 '무코문어 1936'을 들렸다. 가게는 작은 분식집 정도의 규모에 주인아주머니 혼자 하시는 시스템. 억지로 앉으면 한 10명 가능할까? 문어물회와 문어 국밥을 주문 문어물회용 국수는 이렇게 따로 나오고 문어국밥이 제대로 사진에 나오지 않았는데 그 맛이 뭐라고 할까 꽤 맛있는 작품이었다. 갑자기 기온이 30도로 올라가고 습도까지 높아져 그야말로 후덥지근한 묵호항의 6월 8일 오후 2시쯤. 이 부담되지 않는 문어물회와 국밥 덕분에 기운을 차리고 서울로 향할 수 있었다.여러분도 근처 지나신다면 한번 가볍게 들려보시길~ 무코문어 1936 강원 동해시 일출로 23 1층 (발한동) 무코문어19.. 2023. 6. 9.
영흥도 바지락 해물칼국수 대부도와 영흥도에 가장 많은 것이 아마 바지락 칼국수집일 것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도 바지락 칼 국수인데요, 이 집은 가게이름처럼 영흥도에 있습니다. 영흥도에서도 여행객이 많이 가는 곳이 아니라 살짝 외진 곳에 있습니다. 손님도 여행객도 있지만 대부분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맛집입니다. 인천 옹진군 영흥면 영흥북로 195 https://naver.me/GjGXe1ll 네이버 지도영흥도바지락해물칼국수map.naver.com 전날 영흥도에 있는 유명한 풀빌라 세븐블라쎄르에서 바베큐를 하며 술을 마셔서 해장을 위해 11시 30분쯤 일찍 찾았는데 손님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가게 앞은 갯벌입니다. 여기서 가져온 듯 바지락이 엄청 싱싱해요. 우리는 바지락 칼국수 3인분과 만두 2인분을 주문. 바지락이 싱싱해서 꽉 차.. 2023.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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