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흥도2 세븐블라쎄르 풀빌라 와 대부도, 선재도, 영흥도 대부도와 선재도 영흥도 이렇게 3개의 섬은 다리로 이어져 한번에 3곳을 즐길 수 있게 됐죠. 이번에 영흥도를 가면서 선재도와 목섬을 같이 들렸습니다. 대부도를 관통하면 선재도를 갈 수 있습니다. 선재도에는 물이 빠지면 걸어서 갈 수 있는 조그만 섬 목섬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 목섬이 CNN이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섬에도 선정됐었다고 하네요. 목섬 가기 전에 식사부터 "선재도 우리밀 칼국수"에서 "박속 낙지 칼국수" 매우 맛있었습니다. 추천해요 국물 맛이 정말 깊었어요. 여기도 선재도 우리밀 칼국수집, 식사 후 앉아서 커피 하면서 목섬을 볼 수 있어요. 칼국수집 같지 않지만 발아래 유리창에 쓰여있는 글씨 보면 영락없는 칼국수집입니다. 선재도에서 유명하다는 "뻘 다방"에를 갔어요. 여기저기 편하게 앉아서 .. 2022. 3. 5. 겨울 선재도,목섬,그리고 영흥도에 있는 풀빌라 세븐블라쎄르 다녀왔어요 대부도와 선재도 영흥도 이렇게 3개의 섬은 다리로 이어져 한번에 3곳을 즐길 수 있게 됐죠. 이번에 영흥도를 가면서 선재도와 목섬을 같이 들렸습니다. 대부도를 관통하면 선재도를 갈 수 있습니다. 선재도에는 물이 빠지면 걸어서 갈 수 있는 조그만 섬 목섬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 목섬이 CNN이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섬에도 선정됐었다고 하네요. 목섬 가기 전에 식사부터 "선재도 우리밀 칼국수"에서 "박속 낙지 칼국수" 매우 맛있었습니다. 추천해요 국물 맛이 정말 깊었어요. 여기도 선재도 우리밀 칼국수집, 식사 후 앉아서 커피 하면서 목섬을 볼 수 있어요. 칼국수집 같지 않지만 발아래 유리창에 쓰여있는 글씨 보면 영락없는 칼국수집입니다. 선재도에서 유명하다는 "뻘 다방"에를 갔어요. 여기저기 편하게 앉아서 .. 2022. 2.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