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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

일본은 지금 - 코로나 상황

by 루- 2022.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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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보다 먼저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한 일본을 보면
우리 상황을 예측할 수도 있고 또
반면교사도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은 1월 28일 현재 8만 1810명으로
매일 신기록을 경신해 나가고 있습니다.



중증 자수도 매일 급격하게 늘고 있으며 사망자도
전일비 47이 늘어난 모습입니다.

위 일본 국내 백신 접종률을 보면 3차 백신 접종률이 매우 낮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2차를 우리보다 조금 빠르게 맞은 상황에서
낮은 3차 백신 접종률은 중증화의 빠른 증가와
그로 인한 병실 가동 등 의료체계에 부담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최근 급격한 확진자 증가세 속에 임산부의
감염도 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1월 들어 20일까지 이미 임산부 261명의 감염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임산부가 감염되면 조산의 위험이 있으며 중증화 위험이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확진자의 급격한 증가로 증상 없는 젊은 층의 경우 단순 자택 요항 이상의 대책이 없는 상태인데 이미 그 숫자가
26만 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의 경우 증상이 급변할 경우가
있어 4차 유행 때처럼 자택 요양 중 사망자가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일부 계층에서 오미크론은 이미 독감 수준으로 변화한 것 아닌가? 하는 의견을 내고 있으나.
"1%대의 높은 사망률(일본의 경우)과 발병까지 간경우 폐에 남긴 후유증이 6개월에서 1년까지도 간다는 점이

여전히 감기 취급하면 안 되는 이유"라고 감염내과 교수 마츠모토 데츠야 씨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희망적인 소식이라고는
가장 먼저 오미크론 확진자가 폭발한
오키나와에서 가장 많았을 작년 말 보다 확진자 숫자가 반 정도로 줄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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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확진자 추이
일본 확진자 추이




우리나라가 28일 기준 하루 확진자
1만 7천 명 대 입니다.
선 명절을 맞아 대규모 이동이 있을 텐데
그 뒤 어디로 튈지 걱정되긴 합니다

모두들 설 명절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고
코로나에는 걸리지 않는
건강한 연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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