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북경.....그 북경의 지금

카테고리 없음 2011. 9. 19. 16:49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겠지만....
설마 내가 북경에서 살게 되리 라고는 상상도 하지 않았었다.
물론 주재원으로 일본에  나가게 되었 던 것도 마찮가지 였지만....
아무튼 회사의 발령으로 북경에 온 것이 2011년 3월 14일

알지도 못하는 중국과 북경이 이러 하네 저러 하네 하고 이야기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다만 그냥 내가 본 것 들을 하나 하나 정리하고 싶어졌다.

서울면적의 19배가 되는 북경시
인구는 북경호구를 가진사람들이 약 1,600만에서 1,900만명
실질 거주자는 약 2,600만명 이라니
서울인구의 2배이상..

먼저 북경에 와서 처음간 북경 북쪽의 산-百泉山(바이췐산)
4월이었는데 계곡은 얼음이 녹지앟은 상태였다.




우리 동네의 일요일 풍경....연을 본격적으로 날리고 있는 중국 할아버지들 그리고 강아지.
리두(麗都)라는 지역에 인접한 陽光上東단지의 저층 빌라촌인 賓河花園이 북경에서의 첫번째  거처다.
정 붙이며 살아야지....



집뒤의 자그마한 공원- 四得공원(쓰더공웬)
리두지역 입구에 위치한 생활 공원으로 미니 축구장,테니스장,숲길,호수등이 참 잘 관리되고 있는 곳이다.





뛰어 내리려는 사람 말리려는 사람, 결말이 궁금한 사람들
....그리고 구급대...


가장 최근 ,일년중 가장 좋다는 그 북경의 가을....2011년9월17일..


북경에는 80개정도의 골프장이 있다.하지만 정상적으로 골프장 허가를 받은 곳은 5개라는 이야기와
3군데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럼 도대체 나머지는...모두 다른 시설로 허가 받고 부속시설로 골프장을 넣는 방법으로 개장을 했다고한다.
예를 들면 방재훈련 공원으로 허가 받고 부속시설에 골프장을 넣는....
골프장이 많다보니 부킹은 쉬운편...가격은 골프장에 따라 500원~1500원정도(한화 8.5~25만원정도)
위의 골프장은 북경 서우두공항 근처의 천축골프장 ....비지터가 600원 전후...

북경에 와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20년전 일본에 주재 하면서 일본인들이 당시에 큐슈와 GDP가 비슷했던
한국을
바라봤던 그 시각으로 우리가 중국인들을 바라보는 측면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된다.
그중 하나가 , "중국인들은 너무 시끄럽다"고...하지만 그때 일본인들이 나에게 했던 이야기도
그런 것이었다

"한국사람들은 대화 하는게 마치 싸우는 것 같다"고....


참으로 거대한 나라, 중국은 나에게 어떤 깨우침을 줄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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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Lu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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